나가사키 시민들의 부엌

쓰키마치시장에서 나만의 덮밥 만들기
나가사키 시민들의 부엌이라고 불리는 쓰키마치시장.
이곳에서 나만의 덮밥 만들기를 즐겨보실 수 있습니다 .
나가사키에서 잡아 올린 신선한 재료들을 직접 골라
500엔~1,000엔 정도로 맛있는 덮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쓰키마치시장에는 약 22점포가 참가하기 때문에
해산물 뿐만 아니라 스테이크, 과일, 반찬 등 종류가
아주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2010년 10월부터 시작된 쓰키마치시장 덮밥 이벤트는
시작했을 때는 인근 직장인들이 많이 이용했었지만,
소문이 점차 확산되어 해외관광객들도 많이 찾아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