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이마이켄지가 디자인한 성당 26성인을 기리고 크리스트교를 소개 1597년 2월 5일 6명의 외국 선교사와 20명의 일본인 신도, 26성인이 순교한 니시자카 언덕에 세워진 자료관입니다. 1962년 후나코시 야스타케 제작의 26성인 기념비를 건립하고 건물은 건축가 이마이 켄지가 디자인했습니다. 기념비의 목적은 역사적인 자료와 미술품으로 26성인의 미덕을 기리고 그 메시지를 전하는 것, 성프란시스코 다비엘의 일본도래에서 메이지시대까지의 크리스트교 역사를 소개하는 일입니다.